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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• 핀다, 완전히 새로워진 ‘나의 대출관리’ UX 선보인다

    개인 맞춤 대출 테크 기업 핀다가 대출현황 화면 개편 등 UX(User eXperience·사용자경험) 전반을 강화한 ‘나의 대출관리’ 서비스를 새롭게 선보인다고 25일 밝혔다. 목적에 따른 대출내역을 분리해 막대그래프 모형으로 한 눈에 보여주는 대출현황은 물론, 가장 가까이에 예정된 상환일정을 잊지 않고 챙길 수 있도록 홈 화면 위젯(widget)도 새롭게 도입한다. 나의 대출관리 서비스는 핀다를 통해 대출을 받은 내역은 물론이고 기존에 본인 명의로 보유하고 있던 대출 내역을 한 눈에 보여주는 대출 통합 관리 서비스다. 사용자는 본인의 모바일 기기로 통신사 본인인증 한 번이면 보유 중인 대출 내역을 한 번에 불러올 수 있다. 새롭게 선보이는 홈 화면…

    2021-03-25